행복해야되는하루

오늘(1월 8일)은 사랑한 사람과 가정을 만든지 9년째되는 날이에요. 그 결실로는 승훈,현지 사랑스러운 두 아이가 있어요... 둘다 지금 방학이라 집에서 이모랑 외할머니랑 지내고 있을텐데 엄마가 오늘 회사 끝나고 바로 집에 가서 잼나게 지내자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사무실 같은 직원인 인재씨, 진기씨가 전주로 발령을 받았는데 너무 축하하고 같이 근무하면서 넘 잼있었고 잘해줘서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신청곡은 두직원이 다 좋아하는 "자전거를 탄 풍경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아침 출근길에 들을텐데 들려주면 감사하겠어요..시간은 8시 30분정도.. 너무 무리한 부탁일지 모르겠네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남원시 동충동 141 011-673-8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