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벤쿠버에서 7년을 생활하다가 교환학생 관계로
일시적으로 전주에 왔습니다,,
김차동 모닝쇼,,,건재함에,,전주시민들은 한 의리하고,,
김차동씨의 목소리또한 녹 슬지않아 너무 반갑고,,
기찻길이 녹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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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이 너무 많아 어쩌죠. 일년은 365일 이니까...
서두루지말고 드려주세요,,그런데 최신곡을 잘 모릅니다.
그래도 아침이니까//
* DJ doc -헤리케인박..
.이유는 오래전 김차동씨가 이곡을 아침에 듣는트롯트라며 소개하는데,,너무 재미있어 하루가 즐거웠던기억이있습니다
*분홍 립스틱..(영화 광복절 특사 에서)
임신 8개월 부터 아이 이름 공모 시작하여 출생 신고 때까지 고민에 고민을 더한 결과 끝내도 마음에 들지않아 여드름이 더심한 동생에게 위로겸
* 왁스 - 관계
어느날 들었는데,,허스키한 목소리가..너무 매력적 입니다.
노래방에서 맹 연습중을 알려드리고.
전주에서 김제로 출근길에 이방송 고정상태인 김제시청 사회복지 장계장님 또 내 생일 이라고 예쁜 T 사주고,,항상 동생 처럼 보살펴 주시는데
** 오늘은 내 생일인데요,,,선물 접수는 구정 까지 하니까 미안한 생각하지말고 늦기전에 ,, 음력 12월 17일분 모두 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