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루 , 아니요오, 쬐끔 서운했어요!!!!!

좋은 아침???? 안녕하세요? 차동님 ! 저는 며칠전 5일 아침, 새해의 새로운 시작, 월요일 경쾌한 마음으로 준비 하며, 출근전에 차동님께 격려와 응원을 해주셨으면하고 아주 조금 바랬던 박하향기입니다. 기억하시는지...?????? - 그때 소개가 되지 않아..... 다름이 아니구요, 오늘이 제 32번째 생일(아직 솔로) 이거든요, 축하 좀 해주셨으면 하고 부탁드려봅니다. 안해주시면 서운한 맘 한량없겠지만요, 어쩔 수 없죠......흑흑흑!!! 소박한 희망과 사랑을 부드럽구 간결하게 전해주시는 차동님!!!! 오늘 하루도요, 꼭 행복하세요..... 전북 정읍시 신태인읍 우령리 464번지 김 덕 화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