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께서는 어제(04년.01월.07일)15년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셨죠...
요즘에는 아빠 사업에 두분다 힘들어 하시지만 저희를 위해서라도 꿋꿋하게 보이시는 저희 부모님들,,, 검은 머리 파뿌리되서 다빠지셔도 오래오래 살고 행복하시라고 아들 정운이가 올림니다,,,
아참.그리고 차동이님...ㅎ.ㅎ 진심으로 축하해주세요~~
김제시 명덕동 월촌농공단지 725번지 에 사는 이정운(011-9646-9590)...ㅎ.ㅎ
아참!! 또 하나 제 친구 수빈이와 유라의 100일도 점점 다가오는군요 축하해주세요!~~
신청곡:박완규의 천년의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