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벌써 100일이 되었네여,, 임신했으땐 언제 태어나나했고
배불렀을땐 빨리 나왔음 했는데 벌써 100일이되었네어,,
지금은 딸 재롱에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몰라여,,
자식이 이런 존재인가 봅니다,,, 한없이 사랑스럽고 해주고 싶은것도 많고
앞으로 건강하고 이쁜 아이로 잘 자라줬음 하는게 엄마 아빠에 소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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