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일(1월6일)은 저희 엄마의 생신이예요...
그래서 엄마께 감동을 드리고자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제가 한살 한살 먹을수록...
엄마 이마에 주름살만 늘어가시는 모습에 항상 마음이 아픕니다
이제까지 키워 주셨는데
제대로 효도한번 못하고....
쑥쓰러운 마음에 사랑한단 말도 한번도 못해봤어요
그래서 이자리를 통해서 제 마음을 꼭 전하고 싶어요
엄마 먼저 46번째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제가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꼭 효도할께요...
항상 건강하시구요...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막내딸이....
-추신-
내일 1월6일 저희 엄마 생신..... 꼭 축하해 주세요....
저희 엄마 성함은 윤현자 입니다^^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호반리젠시빌 101동 507호
우편번호 =560-291
전화번호 =901-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