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5일 지났지만저에생일이였답니다
자축사연을 보내려고 이렇게 글을 남기는것은 아니랍니다
바로 저희어머니에게 감사하다는말 고맙다는말 해드리고 싶어서요
저희어머니는 시장에서 장사를 하시는면서 저희3남매를 다키우셨답니다
겨울이면 손이며 발이며 모두 붓고 찟어지고 부르트시면서 저희를 키우셨답니다 항상 감사 하고 죄송하지만 제대로 표현 한번 못했답니다
작년 곁에서 큰힘이 되어주시던 아버지 마저 사고로...
음~~ 또 넘~ 슬퍼지네요
이번 김차동씨에 도움을 받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내일 1월6일 아침에 라디오 크게 틀어놓을테니 꼭좀 사랑한다고 항상건강하시라고 전해주세요 7시50분정도에 해주세요 저희어머니 성함은송자 점자 옥자 입니다(똘이엄마)라고 더욱 많이 불리신답니다
글구 부탁이 있는데요 저희어머니는 꽃배달을 한번도 받아보시지 못했는데요 혹시 꽃선물 해주시면 않될까요
저희어머니기 꽃을 무척좋아하시거든요 아마 무척 좋아하실거예요
T. 223-0367
h.p 011-678-4532
전주시 태평동 1가 40-2 (똘이엄마)에게루... 꼭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