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정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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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5 02:11
오늘은 남편 정석씨의 33번째 생일입니다. 저희는 결혼 2개월째를 맞는 신혼인데요. 너무도 착하고 성실한 신랑을 만나 편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맞벌이 부부거든요.. 배려가 뭔지를 일깨워주는 신랑에게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8시반 이후 부탁드립니다. 전주시 인후동 부영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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