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씨 한해동안 너무수고많으셨읍니다
지금도 추운데서 고생하고있을 저희애기아빠에게 너무고맙다고 사랑한다는말 하고싶어요 저희애기아빠 저녁에만 근무하는직업이거든요
애기하고 저하고 따순데서 잠자려면 항상미안해요
아침에 퇴근하는 남편에게 기쁘게해주고 싶네요
상훈아빠 애기잘돌보고 열심히노력할게요
상훈아빠 항상건강해요 사랑해요여보
7시에서8시사이에 방송부탁드릴게요
신청곡은요 숫자송 이될려나요?
전주시 평화동 호반리젠시빌 102동1703호 이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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