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에 사는 두만수라고 합니다.
12월 31일이 너무나 이쁜 둘째아이(두은영)의 100일 입니다.
아픈데 하나없이 건강이 자라줘서 너무나 고맙고,
사랑하는 아내 (윤상희)와 든든한 아들 첫째 (두민영)와
모든분들과 함께 축하하고 싶습니다..
2004년도 건강하고 올해보다 더욱더 행복하게 가정을 만들고.
전주에 계신 부모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출근 시간 12/31 07:40 - 07:50 사이에 방송이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