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ㅡ김차동님-
매일 듣는 음악방송입니다.
출근시간이 07시인데 우리 기사님께서 매일 틀어줘서 잘 듣고 있습니다.
간혹 옛노래가 나오면 저도 모르게 따라 부르곤하죠.(제나이는38살 이구요)
진작에 사연 및 신청곡을 쓰고 싶었어요. 좀 늦었지만.....
사연은 "우리사원들 안전하고 편하게 출,퇴근 시켜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아직은 눈이 오지않아 다행입니다.
눈올때 안전운전 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신청곡: 박상민의" 비원" (07시30분에 들려주시면 고맙겠읍니다.)
익산3호차 사원님들,그리고 기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차동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요.
내년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강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