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 첫음으로 사연을 보내게된 김인일 입니다 첫 인사라 무엇가 인상을 남겨줄수 있는 글을 올려야 하는데 참 아무런 생각이 나지안네요 하얀 백지 처럼 말이죠 ..... 전 새벽일 할때면 모닝쇼를 듣게 되는데 참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서 자주 들어요 그리고 김차동씨의 시원한 목소리가 활력소가 되는것 갇기도 하고 또 잠을 깨우는 모닝 콜이 되는 같아서 참 좋아요 자주 듣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