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집을 아신다구요?
임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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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6 04:34
우와~~ 이렇게 반가울수가... 저도 알거든요. 저흰 명절에 음식을 해갖고 간적이 있어요. 저희 시아버님이 후원하고 계신곳이라서요.. 넘 반가운걸요^^ 어제 시간이 있었다면 가볼껄 그랬네요^^; 설이고 추석이고... 떡이랑 식혜랑 해서 간적이 있어요... 저희 형편이 어려워져서 요즘은 못하고 있지만요... 암튼 오늘 방송 들으면서 넘넘 반가웠어요^^ 앞으로도 많은 사랑 베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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