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별한 날이예요..
박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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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6 02:14
오늘은 저의 유일한 남자친구 동준이의 23번째 생일이예요.. 솔로인 저희는 서로를 위안하며, 클스마스를 보냈는데요.. 역시 생일도 외로워할 것 같아 이렇게 방송 축하 부탁드립니다.. 내년에는 제발 좋은 소식 있었음 한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지금은 이렇게 좋은 친구 있으니, 너무 외로워하지 말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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