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신 축하..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오늘은 저희 집에 특별한 날이라서 이렇게 아침 일찍 사연을 올립니다.. 아버지 김병옥님의 49번째 생신이거든요.. 저의 통학을 책임져 주시는 아버지..고생이 많으시죠.. 이 자릴 빌어,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어요.. 어서 공불 마치고, 효도해야 할텐데..전 아직도 험난하네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전주시 평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