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악이 꼭듣고싶어요

아침마다 모닝쇼를 컴퓨터를통해듣고있지요. 요즘몇일간 키보드판에이상이생겨서 글을올릴수가없었는데 이제서야글을올리네요. 전,아침8시-오후4시까지편의점 근무를하기때문에 깨동씨의 목소리를 조금밖에못들어요 편의전에서 대인관계를하다보면 제가걸어온길을 다시금 뒤돌아보게되거든요 아침6시에기상해서 식사및여러가지준비를맞치면 차동씨의정다운목소리가 컴퓨터 스피커를통해들려나옵니다. 어쩔땐 하루하루가 짜증나고 힘들때가있어도 이러면안돼지하면서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해요. 그런데 노력하는것이힘들더군요. 힘을낼수있게 차동씨가 화이팅한번외쳐주세요. 이사연이 채택되지않을지몰라서 25일밤12시가넘어서 글을올리네요 제가듣고싶은곡은 송대관의 유행가인데요. 아침부터 트로트(일명:뽕짝)를 들려달라는것이 미안하네요. 차동씨,오늘은 저도 편의점에서 라디오를 가져다가 들을거예요. 제신청곡이나오는지 말입니다. 아침부터,활기차게 시작할수있도록 제 신청곡을들려주세요. 이곡은 편의점 사장님과 한국담배공사 전주지점에근무하는 오재춘형과같이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