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이면 이원희와 한인숙 결혼 4주년이 됩니다.
4년동안 예쁜 딸 수현이도 생겼고 많은 변화도 있었지만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지금도 여전히 우리의 아침기상벨 소리는 김차동 행님의 씩씩한 목소리입니다.
수현이 엄아! 지금까지 서로 아끼며, 사랑하며 살아왔듯이 앞으로도 계속 아끼며, 사랑하며 즐겁고 기쁜일이 더 많은 가정 이루며 살았갔으면 좋겠습니다.
기념일인데, 오는 일요일에 있는 시누이(제동생이죠) 결혼 준비 때문에 결혼기념일을 제대로 챙겨 주지 못할 것 같아 글올리니까 꼭 소개해주세요.
가능하면, 7시 30분에서 8시 사이에 사연 소개해 주세요. 제가 8시 조금 지나서 출근하거든요. 집에서 저희 가족이 같이 들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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