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주매일 사회부 김현종 입니다.
저와 함께 전북지방경찰청에 출입하고 있는
전북도민일보 남형진 기자 33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사연을 올립니다.
남 기자는 경찰청 출입기자 38명의 기자단의 총무를
맡고 있는 가운데 진솔한 보도를 위해
열심히 현장을 누비고 있지요.
전북지방경찰청에 출입하고 있는 모든
기자들이 33번째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남기자의 주소는 전주시 덕진구 인후1가 부영2차 205동 503호
전화는 011-677-0570입니다.
차동 선배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