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 아들 정 재홍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안녕 하세요....오늘도 김차동씨에 목소리를 들으며 아침을 맞습니다.... 오늘 아침은 말씀하신것 처럼 많이 안춥네요 그래도 집안과 밖의 온도차가 커요... 요즘 감기가 무척 무서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연말이라 무척 행사도 많네요...김차동씨는 더욱 바쁘시겠죠 바쁘신지 알지만 형이라서 억울하다는^^우리 큰 아들의 9번째 생일을 김차동씨의 목소리로 축하해주셨음 해서 글을 올립니다... "사랑 하는 재홍아 ...언제나 지금 처럼 늘~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라주기 바라고....엄마는 우리홍이가 형이라서 억울해 하지말고 자랑스러워했음 좋겠네우리 재홍이는 아빠,엄마의 소중한 보물이란거 잊지마...사랑해" 김차동씨의 다정한 목소리로 축하부탁드려요.. 라디오 볼륨켜놓고 기다릴께요^^(죄송하지만 8시전에 부탁해도 될까여??? 아이가 8시5분에 학교에 가거든요....부탁) 오늘도 룰루 랄라 신나게 출발하겠습니다.... 김차동씨의 오늘 하루도 후회없는 하루가 되시길....... 익산시 남중동544-20....염순남(018-780-2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