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살 대학생인데요..
매일 아침 학교를 갈때마다 형의 방송을 듣는 버릇이 생겨서 방학인데도
7시에 눈이 떠져 형의 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게을렀던 버릇이 부지런하게 되었습니다.
2003년도 몇일후면 마무리게 되는데용.. 한해에 제가 아쉬웠던 일들을
하나둘씩 생각나면서 2004년도에는 새로운 각오로 임할려고요.
2004년도에는 군대에도 가야 하는데 만약에 멀리 가서 형의 방송을
못들으면 어떻게 하졍? 걱정이예용..^^
신청곡은 크리마스에는 축복을 = 어린이 합창단이 부른 노래.. 듣고 싶어요
군산시 산북동 2936-1번지 홍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