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장기명의 10년 친구입니다..
기명이가 어떻게 사랑을 시작하고...
그들이 사랑을 어떻게 이어가고 있는지...
언제나 옆에서 항상 지켜보는
친구넘들중에 한 넘입니다..간단한 제 소개였습니다..^^....
일단 위 사연을 반드시 읽어주셔야하는 이유는...
금암동 사는 못생긴넘,성격더러운넘,생각없는넘이..
다 우리친구라 기명이가 실망하면...
문화방송에 무슨사건이 생길지..
방송국에서 어케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친구넘들이 크리스마스날 방송국을 빤스만 입고 뛰어다닐수도...?.?)
ㅎㅎㅎㅋㅋㅋㅋ....
만약..사연소개 해 주시지 않는것은..
기명이를 두번~~!죽이는 일이라고...말씁드리고싶습니다...
그래도 소개 안해주심...
"나~! 안해~!!!!"
부탁합니다..^^
>그녀와 벌써 만난지 1000일이 되었습니다.
>짧고도 긴 시간동안 함께한 그녀에게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녀는 제게 있어 삶을 살아가는 희망입니다.
>그런 그녀를 때론 마음 아프게 하여 저 또한 가슴 아픕니다.
>22일 아침이면 그녀와의 1000일 하지만 전 아무것도 선물해 줄것이 없군요.
>이 아침 그녀가 출근하며 이 방송을 들을거라 믿고 이렇게 글 올립니다.
>하정씨 언제나 그대 옆에서 함께 앞을 바라보며 살아요.
>우리의 사랑 언제나 소중하게 지켜나갈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신청곡 이승철의 '오직 너뿐인 나를' 신청합니다.
>만약 사연이 뽑힌다면 8시 이후에 그녀의 출근시간에 맞춰 방송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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