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랑하는 엄마의 생신입니다.

안녕하세요~~ 추운 겨울날 김차동씨 감기 안 걸리고 잘 지내시죠?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도 어김없이 저희 사랑하는 엄마의 생신을 위해 이렇게 사연 올립니다. 매년마다 저희 아빠와 엄마의 생신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항상 저희를 위해 일만 하셨던 엄마께서 올해는 사정상 집에서 쉬게 되었어요.. 이번기회에 엄마가 하고 싶었던 일들과 건강관리 하셨음 하구요 젊은 나이게 시집오셔서 20년이 넘은 세월동안 일만 하셨던 엄마께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이제는 저희가 다 컸으니 엄마 호강해 드린다고 .. 꼬옥 사연 소개해 주세요~~~ 아~ 마지막으로 엄마 사랑해~~~~~!! 진짜루~~~~~^^* 저희엄마 성함은 강봉섬씨구요. 주소 : 익산시 영등동 신일 아파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