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지 않았을까 싶지만 낼 꼭 축하해 주세용!

몇시간 후면 어머니 생신입니다. 김차동의 모닝쇼를 사랑하는 어머니께서 꼭 올려 달라고 부탁 까지 스스로 하셨는데 그만 늦지는 않았는지 걱정입니다. 그리고 2004년 정읍시 입암면 최초 여성 이장이 되셨는데 부담이 많으신가봐요. 김차동님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축하 메세지 전해 주시면 부담이 용기가 될 듯 싶어요. 듣고 싶은곡은 '비틀즈의 에스터 데이'라고 하셨는데.........? 낼 기다라고 있을께요. 정읍시 입암면 접지리 원접마을에서 011-9867-2990 엄마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고픈 딸이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