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김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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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1 12:50
22일, 내일은 사랑하는 우리 딸 새롬이의 다섯번째 생일입니다. 두번째 딸이라 서운해 하시는 부모님을 뒤로하고, 제게는 너무도 귀여운 딸입니다. 아들도 하나 있음 더 좋겠지만, 저는 애교많은 여자 셋으로 만족합니다. 우리 가족 앞으로도 행복한 시간 지속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모닝쇼에서 축하해 주세요.. 8시 20분 이후 부탁드립니다.. 전주시 서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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