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내려 집에도 못가고 약간의 오해가...

전주에서 이곳쌍치로 출퇴근 하는 김판석이라고 합니다. 출퇴근 시간은 1시간 가량 걸리는데 김차동씨의 좋은 목소리로 아침을 엽니다. 그런데 어제는 이곳쌍치에 눈이 많이 내려 갈수도 없고(교통차단) 아내는 전주에는 눈이 안왔다며 조금은 의심... 동료집에 머물며 아침을 엽니다. 스모키 노래로 한곡 들려 주십시요 꼭꼭 부탁해요 같이 하고자하는 집에못간 직원과 함께 노래를 듣고 싶어요 방송시간은 8시15분경 해주셨으면 합니다 석주,지영,현옥,종애누나랑 함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