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삼십대의 마지막인 서른번째 생일을 맞이한
사랑스런 나의 아내 숙희의 생일을추카해주세여
벌써결혼한지 2년이 지났는데..
생각만큼 잘 해주지 못해 늘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가까이 있어도 마음속에만 담아두고 하지못한말 오늘은 꼭 하고싶습니다.
"지금까지 고생시켜서 미안하고,
늘 내옆에 있어줘서 고맙다.
숙희야 사랑해~~~!!"
오늘 하루, 그리고 늘.. 우리각시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차동님과 모든분들이
화나는일 (x_x)
슬픈일보다(T_T)
활짝 웃는일이 (^_^)
훨씬 많은 조은날 되길 바랄께요
*생일은 12월 19일입니다..꼭 읽어주십시요..
신청곡 : 김범수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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