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 숙희의 생일을 추카해주세여!!!!(12/19)

올해로 삼십대의 마지막인 서른번째 생일을 맞이한 사랑스런 나의 아내 숙희의 생일을추카해주세여 벌써결혼한지 2년이 지났는데.. 생각만큼 잘 해주지 못해 늘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가까이 있어도 마음속에만 담아두고 하지못한말 오늘은 꼭 하고싶습니다. "지금까지 고생시켜서 미안하고, 늘 내옆에 있어줘서 고맙다. 숙희야 사랑해~~~!!" 오늘 하루, 그리고 늘.. 우리각시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차동님과 모든분들이 화나는일 (x_x) 슬픈일보다(T_T) 활짝 웃는일이 (^_^) 훨씬 많은 조은날 되길 바랄께요 *생일은 12월 19일입니다..꼭 읽어주십시요.. 신청곡 : 김범수의 보고싶다.. 연락처 : 011-650-3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