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부부음악회에 다녀왔는데
부부가 음악으로 하나되어
같은 길을 간다는 것 -두 분의 사랑의 화음과 함께
너무 멋스럽고 보기 좋았어요.
그동안 두 분의 지내온 길을 보여주듯
많은 분들이 함께 해서 흐뭇했답니다.
박 영근,박 현자 집사님!
하은이와 함께 하나님의 축복가운데
앞으로도 더욱 행복한 가정 되세요!
방송원하는 시간 : 모닝 비타민 시작 전후 부터 8시 20분 정도 까지
맞추시기 힘드시면 편하신 시간에
방송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행복
신 청 인 : 유 제 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서호 2차 아파트
202동402호)
0 1 6 - 9 8 2 0 - 2 8 4 1
신 청 곡 : 꿈엔들 잊힐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