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해주세요
이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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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7 12:36
오늘(12월18일)은 우리부부의 결혼 10주년이자 사랑하는 아내 설연희의 37번째 생일입니다 홀로 계신 어머님을 모시느라 항상 수고가 많은데 고맙다는 말을 한번 제대로 하지못해 항상 미안할 따름입니다 고맙다는 말과 함께 영원히 사랑한다는 말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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