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도 보름정도 남았네요...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를 제가 다니는 직장(남원법원)의 직원들 모두 건강 조심하고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등기계의 과장님, 계장님, 승주씨, 인재씨, 연세는 많아도 항상
젊게 생활하고 계신 두 어르신들 오늘아침부터 활기차게 다시 만나서
즐겁게 한주 보냈으면 합니다...
연말이라 건강 더욱 조심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오늘 아침 만나기를
바라며....
전주에서 남원으로 출근하면서 이 방송을 듣고 있는 모든 직원분들과
같이 듣고 싶은데...노래 들려줄거죠?
꼭 들려주세요...차동 오라버니...
시간은 8시 30분이후에....꼭...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넌 나에게 난 너에게" 자전거를 탄 풍경인가?
부탁드립니다....
남원에서 최현선...
011-673-8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