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힘을 주세요

안녕하세요. 다음주면 김차동씨를 만나는줄만 알았는데 갑작스런 변동으로 인하여 김차동씨를 못뵙게 되네요. 그래도 걱정마세요 제가 엄마들에게 많은 선전을 해 놓았답니다.(백합 예술제 사회를 보신다고 하셨다 던데.....) 저는 원장님과 의 불화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직원인 제가 그만 두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을 생각해서 이제껏 참아 왔는데 /////////결국 이렇게 그만 두게 되어 아이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요 졸업은 시켜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는 내심정은 아무도 모를꺼에요 앞으로 2달 남았는데 우리반 아이들이 원장님과 생활할때 이쁨은 받지 못 하더라도 미움받지 않았음 합니다 김차동씨 우리반 아이들 제가 없어도 잘 할수 있겠지요 꿈속에서도 자꾸 아이들이 보여 잠을 설치곤 한답니다 저도 이제 실직자가 되어 직장을 구해야 하는 입장이랍니다. 제게 힘을 주세요 이정은 군산시 평화동 43-2 016-617-1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