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 선배님!
>전주매일 김현종 입니다.
>어느덧 한 해를 정리해야 하는 12월이라 그런지
>모든게 너무도 아쉽게 흘러가는 것 같아
>마음이 조금 쓸쓸하네요.
>오늘 제가 이렇게 사연을 띄우게
>된것은 다름이 아니라
>저희 처남인 정선웅(24)의 사랑하는 애인
>이희란씨의 23번째 생일이 바로 14일 이랍니다.
>꼭 축하방송 될 수 있도록 처남이
>부탁해서 제가 대신 사연을 올리게 되었으니
>편성이 너무 늦지 않았다면
>부탁드립니다.
>참 그리고요.
>처남이 너무 너무 생일 축하하며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연인이 될 수 있도록
>작은 일부터 실천 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곁에서 늘 함께 하는 사람이고 싶다나요.....
>김현종 기자 올림
주소입니다: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무지개아파트 6동 302호
핸 드 폰 : 017-660-9736
자 택 : 274 -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