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차동아저씨?? (실은 사진보면 오빠같은데...^^)
이렇게 제가 글을 올리는건 이제막 이쁜사랑을 시작하려는 커플을 위해서랍니다..
저는 제과점에서 근무해여.. 가끔.. 정말로 아주가끔 글을 올리고 방송에 몇번 나오기도 해서 넘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근데 그 제과점에서 제가 아끼는 아주 예쁜 동생이 조심스레 사랑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정말로 따뜻하고 정감이 넘치는 그리고도 참으로 성실한 정말로 멋진 남자와여.. 그 동생의 이름을 밝힐순 없어여.. (사정상...절대 방송에서 말하면 안대여.. 이 말조차도..)
그 두사람의 만남에 힘든일이 없었음 하는 바램으로 글을 씁니다..
"내 이쁜 동생아.. 그리고 (조)환근씨 이제 시작이지만.. 그 마음 변함없이 아주 오랫동안 사랑하고 행복했음 좋겠네여.."
더불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제과점은 바쁘거든여..)
저희 제과점에 계시는 분들이 아주 많이 수고하고 계시거든여..
모두들 그래도 조금은 많이 힘든데.. 항상 웃는 얼굴로 일할수 있어서 넘 좋다고 전해주세여..
그리고 저 어제 차가 많이 고장나서 새로 고쳤는데여.. 차 잘 고쳐주셔서 감사하다고도 전해주세여.. 윤카월드사장님..
신청곡은 신승훈님의 노래면 다 좋습니다..
아님.. 모닝쇼에서 신청한 노래는 다 좋습니다..
이지연 아나운서가 좋아하는 트로트도 좋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