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선화 라고 합니다. 두번째로 사연을 보냅니다.
낼이면 할머니의 79번째 생신을 맞이합니다. 맞손녀가 되어서....
이렇게 사연으로 보내면 더욱더 좋을거 같아서...요.
낼 꼭 축하해 주시고요. 나이가 드셔서 많이 아프신데..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겨울엔 더 고생하실텐데. 걱정입니다.
그리고 낼 선물 보내주실거요? 보내주시면 더욱더 감사하겠습니다.
할머니께서 넘 기뻐하실거에요. (기대합니다*^^*)
선물보낼곳 : 전북 익산시 낭산면 삼담리 406-1번지
폰번호 : 016-621-5120
감사합니다. 선물 꼭! 그리고 방송으로 사연 꼭 읽어주세요. 애청많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