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씨~~~
저는 출근길과 함께 김차동씨의 방송을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왕애청
자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12월 13일은 세상에서 제가 제일 사랑하는여자 저의아내 허숙자의 34번째
생일입니다... ^^
언제나 밝게 웃는 그녀..하지만 요즈음 2살된 아들 김영우와 치과업무에
힘들어하는것 같아서 힘내라는 말과 함께 생일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아차~~!! 사랑해요라는 말도 전해 주세요..~~ *^^*
오늘 한턱 써야겠네요...
김차동씨도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되도록이면 8시 30분쯤에 들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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