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20일(토요일)은 결혼 17주년입니다.
그동안 지내온 날이 결코 녹녹치 않은 데
벌써 17년이 되었읍니다.
"벌써"라는 의미가 새삼스럽게 느껴지기도 할 만큼
그동안 지내온 날이
너무 빨리 지나간 듯 합니다.
마누라에게 축하한다는 의미의 멧세지를 전한다면
마누라는 더욱 즐거워 할 것입니다.
신청음악은
편승엽의 "찬찬찬"
주현미의 "비내리는 영동교"
김연숙의 "그 날"
연락처
063-547-4154
주 소
576-110
전북 김제시 상동동 1-21 재중음양연구원
류 효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