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봐주세용~ 저희 아버지 생신이에요.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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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9 08:56
내일이 저의 아버지의 55번쨰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아빠랑 저랑 표현하는 방법이 서툴러서 항상 서로 보면 귀찮게 하고 장난치는것만 익숙한데요. 쑥쓰러워서 아빠한테 사랑한다는 말도 한번 못해봤네요.ㅡㅡ; 참,,평소에 딸노릇도 잘못해서 미안하다고 전해주시구요. 항상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해서 아빠 실망시키지 않는 딸 선영이가 되겠다고 전해주세요.*^^* 전주시 중노송동2가 575-6 김선영(016-652-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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