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이쁜 우리 엄마

엄마 ..... 12.8일 생일(음력11.15일) 34번째 생일을 축하축하드립니당~~ 좀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우리들 때문에 매일 빠쁘시고 .. 힘드신엄마... 하지만 어제는 엄마의 평생있지못 할 추억의 생일이 될꺼예요~~ 왜냐면요... 저가 이렇게 편지 쓰잖아요~ ^^ 땅파서 십원한장 안나오신다시면서 용돈은 매일 꼬박꼬박 .. 받으면 받았다 고맙다는 말하지두 안고 죄송해요~ 그리고 엄마 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요즘추우신데 관계자님도 옷 두둑히입으세요~ ^^; 미리 ) 모두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남원시 송동면 신평리 백평 945-1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