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오빠 라디오를 즐겨 듣게 되었답니당...
왜냐구요???
방학을 해서... 나태해질 수 있는 몸을... 어떻게 하면.. 부지런히 살 수 있을까.. 연구하다가... 오빠 방송이 아침 7시부터이니깐..
방송을 들으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연습을 하려구 생각했거든염 ^^*
몇일동안이지만... 꾸준히 지켜지구 있어서.. 참 기분이 좋네염~~
아침마다 라디오를 듣다가... 제 이름두... 라디오 주파수를 타고... 흘러나왔으면 하는 바램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고등학교때는 라디오가 유일한 친구였는뎅... 대학 와서는.. 많이.. 라디오를 잊고 살았던것 같어염;;
그런데.. 이제 다시 고등학교 생활을 해야하는 예비 대학교 4학년이 되니 라디오를 친구로 불러들이게 되었답니다 ^^
오늘은... 기냥... 간단하게 인사드리러 놀러올거에염~~
자주 와서.. 글 올릴게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