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를 하여주십시요.
금호타운104동9-10통로 친목반상회의 이성치 장미순님이 오늘(12월7일) 딸 현경이를 시집 보내요.
9-10통로 사람들이 남녀노소 모여서 서로 아끼며, 인정을 배풀고 사는 그러한 아파트 통로 사람이지요. 병문안도 가고 애경사는 다 같이 간답니다.
가짜가 아닌 진짜로...먼곳은 카풀로 이어집니다
이방송이 되면 출발해서 다 듣고 웃음을 자아낼 시간이 되겠네요.
대절버스에 몸을 싫은채 경기도 수원으로 회원의 여식을 축하하려고 일행들이 가는 길이라서요.
저는 금호타운반상회를 대표해서 방을 날리고 메세지도 주는 임무를 맏고 있는 다니엘(가톨릭,본명)입니다.
08:30넘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