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저는 정읍에 살고있는 김동환 입니다. 11월에 아들 생일 축하 사연이 방송되어 아들에게 멋진 아빠가 되었습니다. 모든것이 처음으로 사연을 보낸 초보를 김차동의 FM모닝쇼 관계자 여러분의 관심으로 멋진 아빠를 만들어 주어서 감사 드림니다. 그날 이후부터 우리집에는 아침 마다 하루를 힘차게 해주는 방송이 있어요.바로 김차동의 FM모닝쇼 가 있습니다. 아침마다 들어놓고 하루일을 시작하는 가족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사랑하는 아내 김영선의 37회 생일(12월7일 일요일) 입니다. 15년전 만나 결혼하여 살면서 단 한번의 이밴드를 하지못해 이번 생일은 특별하게 해주고 싶어서 글을 올림니다. 항상 멋지고 알찬 방송 부탁드림니다 보낸이: 김동환 (011-9453-8118 ,536-7977 ) 주 소: 정읍시 상동 주공 아파트 2동403호 생일자: 김영선 12월7일 일요일 (37회) 음악신청곡: 아내에게 바치는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