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토요일,저희 엄마의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매일의 학교가는 길을 활기찬 김차동씨와 함께 하는 원대생입니다. (참고로,남자입니다! ^^;) 다름이 아니오라 토요일이 저희 엄마 이애자씨의 생신이신데, 아들만 둘인 집안이라 딸같은 살가움을 못 느끼신 울 엄니께 이 막내 아둘이 애교섞인 축하를 드리고 싶어서요. 몇주전 이사한 집을 연신 닦으시며 좋아하시는 어머니... 힘든 식당 접으시고, 이젠 등산도 다니시며 건강히 활기차게 사시는 모습에 저두 미소가 절루 납니다. 그런 어머니를 두고 다음 달엔 제가 중국을 일년동안 가있게 되어 옆에서 지켜드리지 못하게 됐습니다. 그래도 "항상 엄마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멋지게 읽어 주세요. 꼭 축하사연으로 올려주시고요. 빨간 장미꽃 바구니 기대해도 될까요? 주소: 완산구 삼천동 우성2차 아파트 103동 1002호 집: 224-8670 핸드폰: 김주희 011-9449-8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