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

흥.. 치.. 피.. 쳇.. 그러니께.. 에~또.. 저.. 거시기.. 음...(우물쭈물) ..책..선물 .. 을 하시겠다는 말씀인지..아니신지.... 헹.. 주소를 보내주세요~ 뭐..이런말씀이 없으신걸로 보아... ㅠ.ㅠ 소녀 포기..하옵니다만.. 책제목이..정확히..어찌되는지..? 아무서점에나 가도 있는건지... 궁금하옵니다. 제 생일이... 담주 월요일인데.. ㅋㅋㅋㅋ 그냥.. 뭐.. 참고적으로다가.. 전~혀.. 부담갖지 마시고.. 그냥..뭐.. ... 절대적으로.. 참고만.. 그저.. 참고만 하시어요~ 우히히 오늘 출근길에..제이름이 들리자..저으..승객 원,투가 환호를 하더군요.. ㅋㅋㅋ (이뿐 츠녀 둘 데리고 아침 저녁으로 같이 출근합니다.) 방송내용듣더니만..다들 제 얘기에 공감을 합디다.. 어제 제가..퇴근하기전에..차동씨 얼굴 보여줬거든요..^^ 어쩌면 목소리랑 외모가 그리도 다른지.. 그렇다고 목소리가 안좋다는건 아니구요 --; 목소리도 ..외모도 다 좋은데.. (아부..일천단) 다만.. 다만.. 어딘가 모르게..서로 어울림이..영..거시기 하다는거지요 암튼..우리 츠녀들이 무지 궁금해합니다 결혼은 하신건지..^^ 아참참참.. 이왕이면..12월 8일..8시20분경에..생일축하곡으로 겨울아이.. 들려주시면..이 아줌마....행복해할꺼예요~ 이뿌고 우아하고 세련되고 고상하고 품위있고..귀엽고 깜찍하고.. 헥헥헥..(숨차..) 아리따운 아줌마가.. 우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