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성초등학교 6학년 3반에 땡땡땡이라고 해요,
저희 부모님께서 항상 저와 오빠를 학교에 데려다 주세요,
몇년 동안 매일매일 오빠를 데려다 주시다가,
6월 달 부터 저도 같이 데려다 주시거든요~
그런데 요즘 경기[?]가 안 좋아선지 부모님이 힘이 없으시네요,
저희 엄마도 아빠도 힘드셔요,,ㅠ0ㅠ
힘네시라고 전해 주시고요, 며칠 뒤면
저희 아빠께서 박사 과정 마치시거든요,
성함은 [류창,옥] 되시고요, 축하해주시고, 힘드신거 위안 해주세요,
참고로 저 오늘 시험인데 저희반 시험 잘보게 해달라고, 해주세요,,
그리고 선생님 힘네시라고도요,,^-^
(( 8시 5분 경에 틀어 주세요, 너무 길면요 좀 쭐여서 해주시고요,
꼭 해주세요, 시간 마쳐서,, 아셨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