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아들이 제대하고 돌아오는 날이예요
엄마가 축하 하려고 신청합니다
또 이 달에 생일도 돌아오는데
앞의 사연 아줌마 하고 같으네요..
제가 우리 아들에게 더 자랑하고 싶은데..ㅡ.ㅡ
제 아들은요..
좋아하는 노래가요..
불쌍한 이 엄마가 몰라요..ㅡ.ㅡ
차동님이 제대하는 분들의 심정으로
체택하여 보내주세요..
아셨죠??
안 보내 주시면 서운합니당...
화요일 아침 들어보라고 할께요..
안 나오면 난 너무 불쌍해...
제 전번 222-4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