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하고 싶네요..

아들이 군인 재대하고 이달에 생일이 돌아와요 .. 제가 동사무서 컴퓨터 배우고 있어요 그래서 이 기회에 아들에게 엄마가 음악 신청 했다고 자랑하고 싶어요.. 저는 조용한 음악을 좋아해요.. 아침부터 너무 조용한 음악을 듣는다면 이상하나요?? 그래도 저는 조용한 음악 방송을 듣고 싶었요 꼭 들려 주세요 "비" <- 가수 "노래" <--다 좋음 조용한 음악은 아니지만.. 아들 좋아하니까.. 제 전번 : 226-7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