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씨
우리 아들이 공무원 인데요..
이번에 진급했어요..
많이 많이 축하해 주고 싶은데요..
어떻게 해야
이 마음이 아들에게 전달 될까요???
아들이 좋아하는 노래가 무었인지 잘 몰라요..
그렇지만 요즈음 젊은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라면
아무거나 좋아 할 꺼 같아요..
아들에게 꼭 축하 노래 보내 주세요..
아들 출근시간에 듣고 놀라게 해 주고 싶어요..
12월 8일 아침 꼭 들려 주셔용`!!!!!
저는 효자동 사는 주부 이숙자 입니다..
전화번호 226-0548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