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빼앗겼어여.

언제나 좋은 방송을 들으며 출근하는 애청자 강용석입니다 몇일전에 인연이 되고싶은 한사람을 만났어. 그녀의 이름은 신지은. 지은이에게 이말을 하고 싶어여 지은아! 언제나 처음만난 첫느낌과 모든것을 같이하고 싶구나 오빠에게 언제나 좋은 사람으로 옆에 있어주지 않을래? 언제나 오빤 너를 생각한단다. 차동형님도 저희를 지켜봐주세여 지은이는 군산중앙미술어린이집 선생님이에여(011-9476-3353) 방송은 7시20분에서 40분 사이에 부탁드립니다 혹시 버스에서 들을지도 모르거든여 그리고 차동형님 책 선물로 주시면 않되나여? 싸인이 담긴책! 차동형님! 언제나 건강하시고여 앞으로 좋은 방송마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