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은 사랑하는 저희조카 8번째 생일이에요...
이름은 진정륭이고 정륭이는 신동초등학교 1학년 매화반에 다니고 있어요
생일 축하하고 부모님말씀 잘듣고 착한조카가 되길바라고 이모가 내일 케잌 꼭 사줄께...
정륭아 생일 축하한다... -영희이모가-
그리구 제일중요한 미라언니 오늘 정륭이 낳느라고 수고 많았다고...
매번 언니한테 미안했는데 이번기회 통해서 항상 막내라고 여라가지 신경써주는거 고맙다고 다시한번 오늘 수고많이 했다고 좀 전해주세요....
이리 신동초등학교 626-2번지
행정실 김미라(011-652-5064)
*다른 특별한건 없는데 이쁜 꽃바구니 하나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꼭좀 부탁드릴께요....*
그리구요 다른시간에는 듣기가 좀 힘들고 8시5분에서 8시10분 사이에 사연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