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동이성 오랜만입니다..생일추카 해주세염.

오랜만에 글올립니다... 매일아침 모닝쇼와 함께 .. 출근길 지루함 잊어버리고 잘듣고 있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추카해주고 싶고 추카받고 싶은일이있어 글올립니다. 12월 03일이 사랑하는 아내 "지연 엄마" 정현례의 29번째 생일이랍니다. 그리구 12월 04일이 저의 생일이기도 하구요!! 내일은 일찍 퇴근해서 아내와 함께 푸짐한 안주에 쐬주한잔!!! "맛 있 겠 다. 그 쵸!!! 아내의 생일 진심으로 추카해주시구요...사랑한다 전해주세요.. 인후동서 광희가.... 시간이 허락한담 아내와 함께 듣고 싶은 곡이 있네요 박돈규 에스더에 ""다시태어나도"" 연락처 011-9641-4574 이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