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농촌은 참힘들다고 들었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순박한 농민들이 자연재해나 가격폭락등 여러모로 힘들어 하는모습을 볼때 농민의 자녀로써 너무나 안따갑습니다, 더구나 요즘 메스컴을 통해 개방때문에 또한번 고통을 겪고있는 모든 농민 여러분들과 같이듣고싶어서 글올립니다, 제가 김태진님을 잘알지는못하지만 우연히 라디오에서 처음 접했고 농민사랑의대한 애착이 남다른것 같아서 저희 부모님도 농사를 짓는 분들이라 어느새 우리식구들은 전부 팬이되었답니다,농민가수라기보다는 노래를 너무잘하시더라구요,,그래서 팬카페에 가입도하고 음악을 듣다보니깐 저혼자듣기 너무아쉽더군요,,이런 농촌현실에 조금이리라도 힘이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진정한 농민가수..농민의 자존심 딸기가수 김태진님의 노래를 신청합니다, 가지말라고,,,희야...암꺼나 부탁드립니다, 전주 동산동 승미가,,,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김차동님 화이팅~~!!!!!